안녕하세요. 공지까지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도전만화나 딜리헙, 글리프, 투비컨티뉴드에서 반응 있을 때
인터넷의 한 귀퉁이 외딴 섬에 한 발자국씩 찍히는 것 같아 좋아지는 기분을 주체할 수 없었네요.
무인도라도 지도에 표시되어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크지 않겠습니까.
일단 대강 어떤 느낌으로 만화를 그려야 좋을까? 페이스를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을까?
이런 어림을 잡으면서 그렸던 1-2년이었는데,
혼자서 긴 페이지를 주간으로 하는 건 부담된다는 생각에
소설 페이지와 만화 페이지를 병행하는 방식을 나름 고민해보려고
현재 잠깐 작업은 쉬고 있으나 완전히 손 놓지는 않았습니다.
웹툰 작가 데뷔 이후에 리메이크를 고민해보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