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별천말 로그] 이런 느낌

 



지금은 FUNGUS 한번 체험삼아서 써보고 있긴 한데
(이거 옛날 버전은 불러오기 오류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최신 버전이 깃헙에 무료로 올려져 있더라 감사)

유료 에셋 중에선 나니노벨이나 얀 스피너 둘 중에서 고민이 됨...
(아니 근데 나니노벨 20만원 실화냐...)

일단 프롤로그 부분만 해보는 거 목표인데 언제 될런지 모르겠군.
지금은 내 코가 석자 수준이라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네

(양옆에 스테이터스 창 넣을 거지만 지금은 생략)
은근 대화창 화면이 생각보다 크게 비어보여서 뭐라도 넣어야하나는 고민이 들더라
눈 깜빡이는 애니메이팅... 진짜 넣어야 하나.

일단 웹툰 빨리 그려야 해서 지금은 킵...



+) (2023. 6-7월 경)에 그렸던 그림을 최근 (2025. 2월) 리터칭한 버전




그림 실력... 그래도 성장 했구나
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네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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