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내 뮤지컬
아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들음
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고 있다 ...
8비트 버전 중에서는 정훈남님이 깔끔하게 뽑으셔서 취향임
역대급으로 중독성있음
디올 < 이라고 들려서 제목 모르고 듣다가 홍보 음악인 줄
농담이고 도파민을 뇌에 꽂아버리는 강한 비트 때문에
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집안일 하기 좋다.
집안일은... 지겨우니까
찬혁이 형
노래 너무 좋은 거 아냐?
나 돌것 같아
아는 분이 추천해주셔서 알게 된 갓곡
이렇게 음이 쭉쭉 뻗어나가는 보컬은 들을수록 신기함...
제목을 그대로 박아버린 곡
원곡보다 이 버전만 자꾸 듣게됨
저 풀뱅 앞머리 왤케 이쁜 거임
이것도 추천받아서 본 건데 이게 뭐야...
스껄!
다다미 한 장 더
클래식
절대 뒤를 돌아보지마
앞만 보고 날아가야해
이건 퀸 버전이 아니라 프로토 맨의 커버곡.
퀸 하면 보헤미안 랩소디나 돈스텁미나우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걸 알지만 나의 최애곡은 이거다
Pricess of the universe로 개사해서 흥얼거리면 힘이 솟아오름
마무리로 여름다운 상큼한 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