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는 분 생일축하로 그렸던 탈주타치 + 청개구리 심보





아는 분이 최애가 얘라고 해서 그려드렸었음

그런데 난 정작 1부만 봐서
동생목 조르면서 '증오를 키워라'
이러는 것 밖에 기억이 안남 

다들 2부가 명작이라 그래서 언젠가 보려고 각 잡은 적 있었는데...

(2부에서 유일하게 아는 거 : 사소리랑 사쿠라가 싸우는 거)

나의 못된 버릇
많은 사람이 하라고 하면 왠지 하기 싫어짐 = '청개구리 심보' 가 도져서 볼 욕구가 사라져버렸다

솔직히 나루토같은 초메이저 작품은 주변에서 아무런 가책없이 스포해서
뒷내용 보지도 않았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게 되어버림 
그래서 더 손대기 귀찮아지는 듯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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