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4.10.30] 스트레스 관리와 개인 루틴 만들기

 



스스로에 집중하는 시기가 왔다. 개인 스케쥴을 제대로 짜봐야겠음.

* 룩백 후기
예전에 만화책 본 적 있어서 내용은 알고 있었다.
그래서 그런지 스토리에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는데
여자 애들 둘이서 너무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걸 보니까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.

원래 만화든 드라마든 영화든 뭐를 볼 때 나를 등장인물에 투영해서 감동을 느끼는 스타일이 아닌 편임.
그래서 장르가 그림, 특히 만화가 주제인 걸 봐도 막 엄청 큰 감흥을 느끼지는 않았는데
이 영화는 여자애 둘이서 그림을 그리는, 어떻게 보면 별다를 것 없는 소소한 장면에 뭔가 여태 내가 그림 그려 왔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서 코 끝이 찡했다. 묘한 감동이 느껴졌다 해야하나.

아무튼 거의 개봉 막바지였던 것 같은데 막차 타서 다행이다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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